이 책을 통해 여러가지를 알게 되었으며 그 중
다섯가지의 목적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한다면, 더 견고하고 유지보수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이 편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3번의 "이해관계자 간 정보 공유" 부분을 보면서, 앞으로 프로젝트를 할 때 협업의 중요성을 더 많이 느끼고, 팀원들과 소통하는 경험을 많이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 논리 설계에서 정규화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정규화는 데이터베이스의 효율적인 설계와 데이터 중복 방지에 큰 역할을 하며, 데이터의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것과 각 정규형(1차부터 5차까지)의 개념을 깊게 이해하게 되었고, 데이터베이스 논리 설계를 어떻게 만들어야 체계적이고 견고하게 만드는지 깨달은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내용을 배우게 되어 매우 좋았으며 소프트웨어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싶은 개발자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리며, 설계의 목적과 패턴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