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으로 만드는 42가지 생활 디자인!
이렇게 쉽게, 이렇게 예쁜 디자인을 만들 수 있다고요?!
'뽀샵'이라는 단어로 익숙한 포토샵. 하지만 이제는 포토샵으로 사진 보정뿐만 아니라 블로그나 인터넷 카페를 꾸미는 디자인 소스를 만들 수 있고, 더 나아가 홈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아기자기한 생활 소품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내 일상을 꾸며주는 포토샵 CS6&CC>는 취미로 포토샵을 다루는 분들을 위해 생활 밀착형 예제를 통해 포토샵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책 속 예제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바탕화면을 꾸미는 방법부터 생활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패턴 포장지, 양념병 라벨지, 수제 스티커, 빈티지 엽서 등 생활 이곳저곳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예제까지 무척 다양합니다. 또한 인물 사진 보정과 인터넷 카페,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소스까지 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포토샵의 다양한 기능을 익히는 데 안성맞춤이고요.
포토샵,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꼼질꼼질 디자인하다 보면 어느새 내 일상이 멋스러워집니다. 내 일상을 꾸며주는 포토샵, 지금부터 시작할까요?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포토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
- 스마트폰, 블로그, 인터넷 카페를 내 마음대로 꾸미고 디자인하고 싶은 사람
- 친구나 가족 사진을 아기자기게 장식하고 멋스럽게 보정하고 싶은 사람
- 포토샵을 이용해 보통의 일상을 조금은 특별하게 바꾸고 싶은 사람
이 책의 특징
① 포토샵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재미있다!
포토샵을 재미있게 배우고 싶어 책을 펼칩니다. 까만 화면, 어려워 보이는 아이콘들로 인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옵니다. '난 디자이너도 아닌데, 이런 것까지 배워야 해?'라는 생각이 들지만 어떻게든 포토샵을 공부하고 싶어 책장을 넘기진 않았나요?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내 일상을 꾸며주는 포토샵 CS6&CC>는 쉽고 재미있습니다. 딱딱하지 않게, 아주 말랑말랑하게 포토샵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재밌다면 매일매일 배우고 싶어집니다.
② 내 손으로 디자인해 특별하다!
전문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나만의 디자인을 갖고 싶습니다. 사진을 아기자기하게 장식하고 멋스런 색감으로 보정하고 싶습니다. 블로그와 인터넷 카페도 내 맘대로 꾸미고 싶고요. 이제는 꿈이 아닙니다. <내 일상을 꾸며주는 포토샵 CS6&CC>에서 소개하는 포토샵 기본 기능만 익혀도 전문 디자이너가 부럽지 않습니다.
③ 내 일상을 꾸밀 수 있어 멋스럽다!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스티커로 만든다면?' 혹은 '양념병을 깔끔하게 분류할 라벨지를 직접 디자인한다면?' 머릿속으로 꿈꾸기만 했던 생각들을 포토샵에서 실현할 수 있습니다. 직접 그리고 디자인한 것들로 내 일상을 꾸미는 일, <내 일상을 꾸며주는 포토샵 CS6&CC>와 함께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직접 꾸미는 일상, 디자이너는 바로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