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 맛있는 비스킷을 굽는 것이 팬케익 봇이 전부는 아닙니다. 이 로봇은 여러분에게 마음의 양식을 준답니다.
메이커 미구엘 발렌수엘라의 목표는 아이들이 기술에 관심을 자기고 프로그래밍과 음식 만드는 일을 배우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발렌수엘라는 "아이들은 작업이 끝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손에 넣을 수 있지요. 즉석에서 행복을 주는 로봇이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발렌수엘라와 그가 레고로 만든 최초의 로봇에 대해 좀 더 알아보세요.
원문링크
http://makezine.com/2014/05/18/pancake-bot-draws-edible-makey-art/